*원영에게..

작성자
엄마
2015-01-16 00:00:00
원영아 엄마야

잘 지내고 있지.
여러가지 궁금하고 보고 싶은날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서인지 아니면
그동안 쌓은 믿음 때문인지 지금은 든든한 마음만 든다.

오늘 생일인데 함께 하지 못하네..만나는날 맛있는것도 먹고 파~티~하자꾸나.
친구들과 의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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