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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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이보고싶은 엄마가
2015-01-16 00:00:00
성적관리 잘하느라 힘들겠다....
엄마 아들이 이렇게까지 열공할줄은 몰랐는데...
참잘하고있는것같아서 뿌듯하고 안심되고 윤찬이가
자랑스럽네~~~
새벽에 4시 20분에 일어나다 이젠 10분에 일어나서
새벽예배간단다..
윤찬이가 걱정한것처럼 무리하지않고 얽매이지않고
찬이 생각하며 즐겁게^^
찬아 엄마빼고 한국사 가족대항나가야겠다.24일 누나가
한국사인증시험본다고 열공중인데 찬이도 100점을 맞았네~
과학과 사회과목에 신경써야되는데...하고 은근 걱정했거든.
이젠 과학에 자신감좀 붙겠다.아주 잘했던데..
오늘 여주고 신입생 진단평가보는날이었어. 2월16일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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