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 우리 왕자님에게

잘 지내시죠??
동생 왕자님은 많이 힘든 모양이에요. 잠이와서 ㅎㅎㅎ
집에서 매일 늦잠자던 동생 왕자님이 많이 힘들겠지요?
형님은 한번도 지적 맏은 일 없는데
우리 막내왕자님은 여러번 지적 받았어요.
아마 형님이 옆에 있어서 든든했던지??
아님 쏟아지는 잠을 참지 못해서인지??
우리 막내 왕자님은 형님 곁에서 튼튼하게만 지내다 와도 만족이랍니다.
그래도 아프지 않고 모두 잘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 덜 된답니다.
아가 왕자님에게는 오면 찜질방♨ 약속☞☜ 했어요.
형님도 같이가서 푹 찌집시다용.
위 왕자님들이 없어 목욕탕 가면 너무 심심해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