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아들~~
- 작성자
- 엄마
- 2007-01-22 00:00:00
멋진아들~~~ Hi 방가^^
무지 씩씩하게 잘지내고 있겠지??
40일중 그새 반이 지났구나. 여전히 열심히 하고있는지 세월아 얼른가거
라하고 있는지 중간점검을 해보고 다시한번 맘을 단단히 먹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구나
하루에 얼마 벌어야하는지(?) 계산 다 되었으니 잘 벌고 있니:::ㅋㅋㅋ
질문지 활용 잘되고 있겠지, 선생님들 귀찮겠다 니가 하도물어봐서ㅋㅋ
멋진아들!!!! 중2때도 나가있었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많이 보고싶진 안았
거든..... 왜냐하면 스키타고 잘~~놀고 신나게 즐기며 지낼테니까
근데 지금은 살이찌도록 엉덩이 붙이고앉아 공부하는거 생각하니 대견하
고 기특하고 00대학교 기숙사에 가 있는거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하고 ...
이
무지 씩씩하게 잘지내고 있겠지??
40일중 그새 반이 지났구나. 여전히 열심히 하고있는지 세월아 얼른가거
라하고 있는지 중간점검을 해보고 다시한번 맘을 단단히 먹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구나
하루에 얼마 벌어야하는지(?) 계산 다 되었으니 잘 벌고 있니:::ㅋㅋㅋ
질문지 활용 잘되고 있겠지, 선생님들 귀찮겠다 니가 하도물어봐서ㅋㅋ
멋진아들!!!! 중2때도 나가있었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많이 보고싶진 안았
거든..... 왜냐하면 스키타고 잘~~놀고 신나게 즐기며 지낼테니까
근데 지금은 살이찌도록 엉덩이 붙이고앉아 공부하는거 생각하니 대견하
고 기특하고 00대학교 기숙사에 가 있는거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하고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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