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달~~`보고파서 가슴찡~~(3반20번)
- 작성자
- 엄마
- 2007-01-22 00:00:00
날씨탓인가봐 너무나 보고프구 쓸쓸한 월요일이구나!!!!
대답없는 메아리가 생각도나고,
한번쯤은 소식 올만도한데,
나만이 짝 사랑인가보다,
어제는 희림인네랑 스키장을 갈까하고 머리를 짜보았는데
아들을 두고 갈수가 없어서 그만 두었단다 ,,
학원에 무슨 핑게를 대서라도 데리고 갈까도 해보았지만~~~
그럴 일이 아니더구나!!
열심히 공부하고 끝나고나서 신나게 타려가는 것이
부담이 없을것같아서 생각만하구 말앗지 ^^ ``````
나에 큰 아들아~~~~~~!!
울 막네가 큰형아가 많이 보고픈가보더라,
아직은 어러서 공부를 왜 해야 하는 건지도모르니까,
어제 아침에는 큰형아를 꿈에서 보았다고
하면서 왜 아직 않오냐고 투정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