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힘내렴

작성자
엄마
2015-01-17 00:00:00
아들공부하느라 수고가 많네 ㅎㅎ 오늘은 16일날 영단어셤 성적보고 기분이 짱 좋았어~~ 역시 우리 아들이 이제 정신차리고 열공하는거 같아서 넘 뿌듯하고 자랑스럽네^^* 오늘은 아침 수업들어가면서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코노래가 나오더마ㅎㅎ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노력해주렴~ 누나도 정말 열심히 다욧하고 있어~ 할머니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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