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는지 알았으니 간다

작성자
쌍둥이 맘
2015-01-17 00:00:00
놀랬지?
보한이가 필요한게 있다고 해서 갔었다
옛날엄마 고등학교간다고 외할머니가 자취할 부엌살림사주고 버스타고갈때 감정이생각나더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