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4번 경재에게

작성자
아빠가
2007-01-25 00:00:00
우리 둘째 아들 경재야

짜여진 시간속에서 공부하느라 수고가 많지.

잘 적응하여 하루 하루가 알차게 보내리라 믿어본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자신과 싸움을 하여 이겨 낼 수 있는

멋진 아들이길 기대하고, 아빠는 네가 잘 할 수 있으리라 믿었고,

그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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