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야~~(18s)

작성자
엄마
2015-01-18 00:00:00
민우야~
벌써 1월 18일이네
너가 간지도 19일이나 흘러버렸어.
시간이 빠르다면 빠르고 느리다면 느릴 수도 있는데
엄마는 하루하루가 빠르게 느껴지네
우리민우 다시 만날 날도 금방 올것 같아
어제는 웅이데리고 아빠랑 같이 화천 산천어 축제에 다녀왔어
웅이가 낚시질을 잘하더라
너도 옆에 있었음 좋았을 텐데....
민우가 좋아하는 치킨도 요즘 못먹어서 많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