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4번 아들보렴
- 작성자
- 경재맘
- 2007-01-26 00:00:00
아들아 보고싶다.
날씨가 추워진다니 네가 보고싶어 더욱 잠못이루는 겨울밤이구나.
널 만나기전 참 많은 생각들로 걱정이었는데 의외로 3주만에 본 내아들은 제법 의젓해졌음을 느끼게 했고 반드시 성공적으로 미래의 꿈을 찾고 준비해오리라는 믿음을 주었단다.
여전히 열심히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아들이 열심히 한만큼 엄마.아빠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형또한 열심히 하고 있고---
우리집 공주 하은이는 ---안경을 써야 한단다.
내일은 안경을 맞춰야 할것같다.
무척 안경 쓰는게 기대가 되는지 자꾸 여러가지 질문이 많다.
엄마는 하은이가 안경을 쓰는게 몹시 속상한데 말야
오늘 아침엔 너의 앨범을
날씨가 추워진다니 네가 보고싶어 더욱 잠못이루는 겨울밤이구나.
널 만나기전 참 많은 생각들로 걱정이었는데 의외로 3주만에 본 내아들은 제법 의젓해졌음을 느끼게 했고 반드시 성공적으로 미래의 꿈을 찾고 준비해오리라는 믿음을 주었단다.
여전히 열심히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아들이 열심히 한만큼 엄마.아빠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형또한 열심히 하고 있고---
우리집 공주 하은이는 ---안경을 써야 한단다.
내일은 안경을 맞춰야 할것같다.
무척 안경 쓰는게 기대가 되는지 자꾸 여러가지 질문이 많다.
엄마는 하은이가 안경을 쓰는게 몹시 속상한데 말야
오늘 아침엔 너의 앨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