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서에게
- 작성자
- 은서. 아빠 엄마
- 2015-01-18 00:00:00
비가 올 듯 눈이 올 듯. 하늘에선 진눈깨비같이 눈이 내리곤 한다
은서가 기숙학원에게 간 지 벌써 18일째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권석우목사님의 설교는 참으로 많은 걸 생각하고 깨닫게 한 설교였다. 교회생활에서의 내 모습과 학교생활에서의 내 모습을 되돌아보았다
달란트 비유에서 한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해주셨던 그 말 악하고 게으른 종아
악한 종이란 자신의 생각대로 하고 소극적이고 부정적인사람이다
착한 종이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하셨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나보다 앞서 기숙학원에서 이것을. 실천하고 있는 은서를 생각하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과 기특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나도 이 말씀붙들고 긍정과 감사와 적극적인 아음으로 나에게 주어진 많은 일들을 잘 감당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부지런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루 하루 세상에서 가정에
은서가 기숙학원에게 간 지 벌써 18일째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권석우목사님의 설교는 참으로 많은 걸 생각하고 깨닫게 한 설교였다. 교회생활에서의 내 모습과 학교생활에서의 내 모습을 되돌아보았다
달란트 비유에서 한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해주셨던 그 말 악하고 게으른 종아
악한 종이란 자신의 생각대로 하고 소극적이고 부정적인사람이다
착한 종이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하셨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나보다 앞서 기숙학원에서 이것을. 실천하고 있는 은서를 생각하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과 기특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나도 이 말씀붙들고 긍정과 감사와 적극적인 아음으로 나에게 주어진 많은 일들을 잘 감당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부지런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루 하루 세상에서 가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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