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s반 김준...........네번째 편지

작성자
준맘
2015-01-18 00:00:00
000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이렇게 글을 보낼수 있어 다행이구나.
살은 좀 빠졌니? 약간 빼서 80대로 만들면 좋겠다. 약간씩 소식을 하고 쉐이커를 병행하렴 또
기마자세로 공부하면서 하체에 힘도 길러고 단전에도 힘을 길러고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펴펴기를 100회~200회를 하루에 나눠서 50개씩 또는 100개로 하렴( 체력단련실에 있는 런닝뭐신이나 탁구를 하는 것도 좋겠지. )

사랑하는 아들 준

오늘은 느혜미야(2장) 이야기를 하려한단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왕이 젊어서는 지혜의 왕으로 칭송을 받았지만 여러나라와 교친하기위하여 그들과 정략 결혼을 하면서 아내가 200명에 이르러게 되었단다. 그 많은 여인들이 들어오면서 각자의 이방신을 못미고 왔겠지 그리곤 그 결과로 이스라엘 왕국은 멸망의 길을 걷게되고 북이스라엘과 남이스라엘로 나눠지게 되었단다. 폐역했던 북이스라엘은 일직 앗수르(앗시리아)에 망하고 남이스라엘도 나중에 바벨론(바벨로니아)에 명망하게 되었지 ......많은 수의 포로가 잡혀갔고 그 과정에서 다니엘의 이야기도 전개되지.....만 오늘은 그 이후 의 느혜미야 이야기로 어떻게 해서 바벨론의 술관원이었던 느혜미야가 하나님앞에 신실하였기에 하나님의 사명즉 성벽건축의 사명을 감당할수 있었는가가 잘 나온단다.

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 아마도 느혜미야는 평소엔 매우 성실하게 표정을 밝게하여 왕에 술을 드렸기에 그의 근심된 표정을 왕이 잘 케치할수 있었겠죠.우리도 평소에 늘 성실하게 열심히 해야한다는 메세지지

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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