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5-01-19 00:00:00
사랑하는 왕자 안녕
감기는 좀 어때?
이번 겨울은 감기를 달고 사는구나 쯔쯔~
아마도 이번 겨울이 지나고 나면 재경이가 내적 외적으로
많은 성장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다.
재경이가 "아프니까 청춘이다"라고 했지^^
엄마는 "아픈만큼 성숙해 진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제 2주만 지나면 울 재경이를 볼수있다 생각하니
좀 설레는 마음이 생긴다. 과연 얼마나 변했을까?
키는 많이 컸을까? 살은 좀 쪘을까? 발은 또 얼마나 컸을까?
엄마는 재경이 발이 좀 커졌으리라 생각하고 한치수 큰 신발 하나 사 놓았는데.
재경아 재경이가 그곳에서 돌아오면
엄마는 이제 공부의 주도권을 재경이에
감기는 좀 어때?
이번 겨울은 감기를 달고 사는구나 쯔쯔~
아마도 이번 겨울이 지나고 나면 재경이가 내적 외적으로
많은 성장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다.
재경이가 "아프니까 청춘이다"라고 했지^^
엄마는 "아픈만큼 성숙해 진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제 2주만 지나면 울 재경이를 볼수있다 생각하니
좀 설레는 마음이 생긴다. 과연 얼마나 변했을까?
키는 많이 컸을까? 살은 좀 쪘을까? 발은 또 얼마나 컸을까?
엄마는 재경이 발이 좀 커졌으리라 생각하고 한치수 큰 신발 하나 사 놓았는데.
재경아 재경이가 그곳에서 돌아오면
엄마는 이제 공부의 주도권을 재경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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