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to go

작성자
아버지
2015-01-19 00:00:00
얘기한 물품 잘 받았지?
초코렛은 친구들과 나눠 먹으라고 여유럽게 전달했고 엄마가 친구들과 제주도 갔다 오면서 사온 귤 초코렛도 넣었으니 친구들과 나눠 먹거라

벌써 기숙생활의 절반이 넘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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