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아들에게(4-5 권용중)

작성자
권용중 엄마
2007-01-28 00:00:00
우리집 기둥인 아들이 공부하러 떠난지 벌써 4주가 되었구나
이제 용중이도 공부하는 법을 익히고 공부의 재미를 느끼고 있겠지
용중이는 한다면 하는 성격이니까 반드시 잘해낼거라 믿는다.
얼마나 달라졌을까 엄마 아빠는 궁금하구나
새롭게 변해있을 아들이 기대된단다.

자랑스러운 내 아들 힘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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