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아들에게~~^^♡♡♡

작성자
12y8번 이세원 맘
2015-01-20 00:00:00
울 아들 잘하고 있지~~^^♡♡
마미는 믿는다~~널 볼날이 점~~점 가까워 지는구나 추운데 고생이 많구나~~^^ 밥은 잘먹는지 ~~식사중에는 식구들이 너 얘기 뿐이다~~^^아빠도 너가 잘 참고있다고 다 컷다고 함박 웃으셨다 울 아들 변한모습에 알아보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고 농담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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