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은 날

작성자
이정선
2015-01-20 00:00:00
사랑하는 시라
개운한 아침 맞았어?
나두 모처럼 푹 잔 밤이었어
너두 알다시피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엄마잖우~^^
갱년기 증상의 한가지인가?
여러가지 생각도 많아지고 머리속도 번잡해 질 때가 가끔씩 있는데
어젠 몸까지 슬슬 아파와서
30분정도 걸었더니 몸도 맘도 정상 컨디션으로 회복~
울 시라도 공부 집중이 잘 되지 않을 때
몸이 찌뿌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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