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15-01-20 00:00:00
벌써 희가 기숙학원에 들어간지 3주가 지나가고 있구나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안심이 된다
공부하기 많이 힘들텐데 잘 버티고 있는지 아니면 지쳐가고 있는지???
즐겁게 지낼꺼라 믿는다
역시 울딸 엄마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덜렁거리면서 많은 것을 잊어버리고 ㅎㅎ
자기 물건 조금만더 신경써서 챙겼으면 좋겠어
지치지 말고 조금만 더 노력하자
희가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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