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5-01-20 00:00:00
사랑하는 아들
오늘서울 왔다 오전 7시 42분 차 타고 12시 돼서야 집에 왔다 급하게 숭문고등학교가서 너의 교복을 결제하고 예약 해 놓고왔다 2월1일 너랑같이가서 옷 입어보고 줄여서 오기로 했다
이번엔 상주도 가서 하루밤자고 구미도 가서 두밤자고 왔다
피곤하긴 하지만 두루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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