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공주 지윤이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5-01-20 00:00:00
사랑하는 지윤아 잘있니
오늘 아빠가 군여고에 연락해서 통지 받아오고 엄마가 날짜에 등록하면
다된단다. 그러니 학교문제는 신경쓰지않아도 되
엄마도 요즘은 시험공부 하니라 좀바쁘네 복어 이론시험이 있어서
공부하는데 다 이해하고 알겠는데 그다음날이 되면 알쏭 달쏭 어디서봤는데
하고 다시#52287기 반복일수넹 엄마가 나이를 먹어서 잘외워지지도 안고
그래서 어른들이 공부도 때가있다고 그러나봐
지금 생각하면 엄마도 지윤이 같은시절일때 좀더 열심히 할걸 후회되고
그래서 지윤이한테도 엄마같이 후회 하지말라고 자꾸반복해서 애기하고
이런기회도 주어주고 지금은 알수업지만 시간이 흘러야알게 되니까
엄마는 그 시간들을 보내고 이제는 되돌아 갈수 업지만 지윤이는 엄마같이
나중에 후회 하지 말라고 자신있게 지윤이에게 다짐하고
오늘 아빠가 군여고에 연락해서 통지 받아오고 엄마가 날짜에 등록하면
다된단다. 그러니 학교문제는 신경쓰지않아도 되
엄마도 요즘은 시험공부 하니라 좀바쁘네 복어 이론시험이 있어서
공부하는데 다 이해하고 알겠는데 그다음날이 되면 알쏭 달쏭 어디서봤는데
하고 다시#52287기 반복일수넹 엄마가 나이를 먹어서 잘외워지지도 안고
그래서 어른들이 공부도 때가있다고 그러나봐
지금 생각하면 엄마도 지윤이 같은시절일때 좀더 열심히 할걸 후회되고
그래서 지윤이한테도 엄마같이 후회 하지말라고 자꾸반복해서 애기하고
이런기회도 주어주고 지금은 알수업지만 시간이 흘러야알게 되니까
엄마는 그 시간들을 보내고 이제는 되돌아 갈수 업지만 지윤이는 엄마같이
나중에 후회 하지 말라고 자신있게 지윤이에게 다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