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울아들♡♡♡

작성자
지섭맘
2015-01-20 00:00:00
지섭아
너를 보면서 불러본지가 벌써 꽤나 지났구나
여기는 세월 잘간다
너는 힘들지 하루하루가 얼마나 고단하고 힘들까?
지섭이 너가 너무너무 노력하고 있다는거 알어
내가 너 스타일을 아니까 걱정인데 벌써 부터 공부에
너무 욕심부리지 말어
아프면 쉬면서 해라
아직 시간 많어
마라톤 할것을 단거리처럼 체력 소모하지 말고 천천히. 해라
지금도 충분히 노력하는것이 보인다
어디서든지 최선을 다하면 다음에 후회가 없지
아플때 쉬는것도 최선을 다한거야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