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윤석 보고싶구나

작성자
14반 20번 이윤석맘
2015-01-20 00:00:00
그 곳생활에 전념하라고 일부러 연락을 하지않고 있었어...얼마나 힘들지 너의맘을 알기에...그래도 꿋꿋이 생활하는것 같아서 믿음직스럽구나 다친곳은 잘 치료하고 있다고 듣고 있어서 안심하고 있다.벌써 다음주면 집에 돌아오는구나~~엄마는 윤석이가 좀더 성숙하고 진지한 학생의 모습이되길 기대한단다.누나는 피나는 다이어트중 이란다~~이제 대학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