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사랑한 아들님께~~^^♡♡♡

작성자
12y8번 세원 맘~~♡♡♡
2015-01-21 00:00:00
울 아들
추운데 많이 힘들지~~^^♡오늘 너가 부탁한것 탁구 라켓이랑 간식넣었다~~^^아빠는 너 밥안먹는다고 조금만 주라 하신다 ~~^^쌤이랑 함께 나누어 먹어렴 너가 말안들어 쌤 정말 고생이 많으시구나 맘이가 얼굴 들수 없구나 너무죄송 스려~~~^^~~~*~~~*이제 일주일 남았구나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주면 맘이 정말 고맙겠구나 맘이 너무 욕심부려 미안하구나 답답한 너마음 잘알고 있다 ~^^♡제발 수업중에 지적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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