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5-01-21 00:00:00
사랑하는 딸 주희야 아침은 맛있게 먹었고? ^^~ 엄마 보고싶어 잠못자는날은 없겠지? ^^ 우리딸 오늘 하루도 씩씩하게 잘 하고 ^^~ 엄마보고 싶어 몰래 눈물닦아내는 일없이 공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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