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보배야~~
- 작성자
- 예찬 엄마
- 2015-01-21 00:00:00
사랑하는 아들~~
예찬아 ~~^^
예찬이가 좋아하는 찬양 ‘항해자를 들으니 더욱 아들이 생각난다
‘나 비로서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서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주시는 그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의 항해의 꿈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의지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 하여도
내 삶의 항해의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이 깊은 바다에 날 홀로 버려두지 마소서~’
요즘 남서울 교회 1월 한달 동안 특별 새벽예배 기간이야~
그래서 엄마와 아빠 지금까지 빠지지 않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단다..^^
아빠가 다른 때 같으면 피곤하다느니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빠졌는데 이번에는
엄마보다 더 열심히 기도하고 있단다~ㅎㅎ
우리 가족 모두 올해는 기도의 응답으로 활짝 웃는 해가 되리라 믿어~^^
승엽이는 서울대와 연대 모두 합격했고 의진이는 아직 발표 전이라 현종샘이랑
새벽예배 참석해서 열심히 기도하더라~ㅎ
오늘 말씀은 잠언 3장 3절부터~
너무 좋아서 울 아들하고 나누려고 ..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
예찬아 ~~^^
예찬이가 좋아하는 찬양 ‘항해자를 들으니 더욱 아들이 생각난다
‘나 비로서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서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주시는 그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의 항해의 꿈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의지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 하여도
내 삶의 항해의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이 깊은 바다에 날 홀로 버려두지 마소서~’
요즘 남서울 교회 1월 한달 동안 특별 새벽예배 기간이야~
그래서 엄마와 아빠 지금까지 빠지지 않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단다..^^
아빠가 다른 때 같으면 피곤하다느니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빠졌는데 이번에는
엄마보다 더 열심히 기도하고 있단다~ㅎㅎ
우리 가족 모두 올해는 기도의 응답으로 활짝 웃는 해가 되리라 믿어~^^
승엽이는 서울대와 연대 모두 합격했고 의진이는 아직 발표 전이라 현종샘이랑
새벽예배 참석해서 열심히 기도하더라~ㅎ
오늘 말씀은 잠언 3장 3절부터~
너무 좋아서 울 아들하고 나누려고 ..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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