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y 김 재우
- 작성자
- 재우 엄마
- 2015-01-21 00:00:00
김재 잘 있었니? 어떻게 지냈니?
아빠 엄마는 요즘 머리 맞대고 고민하고 있다. 왜냐고 거실 TV 없으면 어떨까하고~
퇴소 일이 다가오는데 면학 분위기는 계속 쭉~~~욱 가야 되겠지. 그렇게 할 거라 믿고 있지만.....
아들. 힘 들지. 엄마 편지 기다렸어. 늘~~을 하고 싶은데 아빠께서 공부하는데 방해 된다고
엄마 혼나고 있어. 아들오면 우리 *아빠왕따*??ㅋㅋㅋ
요즘 우리 집 뉘우스을 전하겠습니다
외할머니 오셔서 재우 칭찬해 주셨고 재우 아부지께서는 아들 방에서 책 보고 계시며
엄마는 매일 절에 가서 기도하고 내려 옵니다. 이상
재우야. 엄마 편지 보면서 조금은 피곤이 풀렸으면 하는 바램을 전해 본다.
공부하는 방법은 쫌 나름대로 #52287지 않았나 싶다. 잘 받아 드리고 재우
아빠 엄마는 요즘 머리 맞대고 고민하고 있다. 왜냐고 거실 TV 없으면 어떨까하고~
퇴소 일이 다가오는데 면학 분위기는 계속 쭉~~~욱 가야 되겠지. 그렇게 할 거라 믿고 있지만.....
아들. 힘 들지. 엄마 편지 기다렸어. 늘~~을 하고 싶은데 아빠께서 공부하는데 방해 된다고
엄마 혼나고 있어. 아들오면 우리 *아빠왕따*??ㅋㅋㅋ
요즘 우리 집 뉘우스을 전하겠습니다
외할머니 오셔서 재우 칭찬해 주셨고 재우 아부지께서는 아들 방에서 책 보고 계시며
엄마는 매일 절에 가서 기도하고 내려 옵니다. 이상
재우야. 엄마 편지 보면서 조금은 피곤이 풀렸으면 하는 바램을 전해 본다.
공부하는 방법은 쫌 나름대로 #52287지 않았나 싶다. 잘 받아 드리고 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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