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5-01-22 00:00:00
아들아 잘잤니?
보고싶다.
엄만 어제부터 새벽기도를 다닌다 교회가 아파트 안에있어 참 좋다 물론 주일 예배는 갈릴리에 다닐 예정이다
아들이 염려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엄만 기도한다 모든염려 다버리고 편안한 맘으로 새학기를 맞이하자
누난 지금 하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