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가들 보고싶다

작성자
원탁원식 엄마가
2015-01-22 00:00:00
엄마가 사무실 일이 좀 바빠서 우리 아가들 안부를 묻지 못했구나.
잘들 지내고 있죠?
다음주면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하루 하루가 행복하구나.

아가들도 막바지에 접어드니 마음이 해이해 진건지 원 생활이 조금씩 게을러 지는 것 같구나.
엄마 혼자의 느낌인가? ㅋㅋ

아빠께서 보내주신 과자랑은 잘 받았죠?
친구들이랑 맛있게 나누어 먹고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게 생활하기를 바래요..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 성실하고 항상 최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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