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5-01-22 00:00:00
준서야~~
몸은 좀 괜찮아?
아빠가 걱정되서 담임선생님과(엄마는 그 전날 선생님이랑 상담해서) 통화했더니 괜찮다고..점심에 애들이랑 농구도 했다고 하셔서 몸은 괜찮아 지고 있나보다 생각은 하고 있어..
그래도 따뜻한물 많이 마시고 잘때 옷 따뜻하게 입고 자야해..반바지랑 반팔티 괜히 보냈나 엄마 후회하고 있잖아..잘때는 반바지랑 반팔티 입고 자면 안돼..알았지??
준서야 엄마아빠는 매일 학원에 로그인해서 준서 생활태도단어시험질의응답 이런거 다 보는데..요즘에 생활태도 지적 너무 많이 받더라..그리고 단어시험도 열심히 안하고..엄마가
몸은 좀 괜찮아?
아빠가 걱정되서 담임선생님과(엄마는 그 전날 선생님이랑 상담해서) 통화했더니 괜찮다고..점심에 애들이랑 농구도 했다고 하셔서 몸은 괜찮아 지고 있나보다 생각은 하고 있어..
그래도 따뜻한물 많이 마시고 잘때 옷 따뜻하게 입고 자야해..반바지랑 반팔티 괜히 보냈나 엄마 후회하고 있잖아..잘때는 반바지랑 반팔티 입고 자면 안돼..알았지??
준서야 엄마아빠는 매일 학원에 로그인해서 준서 생활태도단어시험질의응답 이런거 다 보는데..요즘에 생활태도 지적 너무 많이 받더라..그리고 단어시험도 열심히 안하고..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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