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9일 홧팅
- 작성자
- 딸을 보고 싶어하는 엄마가
- 2015-01-22 00:00:00
지원아 건강조절하면서 잘 지내고 있지.
얼마 안남았다고 해이해지지 않고 잠순이가 참아가며 열심히 할텐데 긴장하자
담주가 얼마 안남아 담임샘한테 말씀드려 박스 크고 단단한거 2개정도로 미리 구해달라고 부탁
드려서 29~30일정도 챙겨놓고(신문지 구해서 박스에 깔고 덮고) 이불은 보낸 이불주머니
잘 챙겨놓고~~ 빠진거 없이 잘 챙기고..
그리고 31일 2시에 종강하면 지하철 역에서 신촌까지가 30~40분 걸리던데 자주 못 올라 가는
서울이니 연대쪽 구경하고 내려오면 2학년 계획세
얼마 안남았다고 해이해지지 않고 잠순이가 참아가며 열심히 할텐데 긴장하자
담주가 얼마 안남아 담임샘한테 말씀드려 박스 크고 단단한거 2개정도로 미리 구해달라고 부탁
드려서 29~30일정도 챙겨놓고(신문지 구해서 박스에 깔고 덮고) 이불은 보낸 이불주머니
잘 챙겨놓고~~ 빠진거 없이 잘 챙기고..
그리고 31일 2시에 종강하면 지하철 역에서 신촌까지가 30~40분 걸리던데 자주 못 올라 가는
서울이니 연대쪽 구경하고 내려오면 2학년 계획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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