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5-01-22 00:00:00
보고 싶은 아들~~ 엄마야~~^^
2015년이 시작된 1월도 22일이 지나가고 있네.
아빠는 하루도 쉬는날 없이 매일 출근...
엄마는 방학이 이젠 열흘도 안남았지만 이번 겨울 방학 생활에 만족해.
매일 아침마다 30분씩 자전거타기 운동을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거든.
지난 7일에는 건강관리협회에서 건강검진도 받았고 수면 위내시경도 했고.
지난 주에 검진 결과도 나왔는데 크게 염려할 부분은 없어서 안심했어.
대신 앞으로 계속~꾸준히~운동은 필수로 해야해..
자신과의 힘든 싸움을 해나가는 울아들을 생각하면서 엄마도 항상 아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조금의
2015년이 시작된 1월도 22일이 지나가고 있네.
아빠는 하루도 쉬는날 없이 매일 출근...
엄마는 방학이 이젠 열흘도 안남았지만 이번 겨울 방학 생활에 만족해.
매일 아침마다 30분씩 자전거타기 운동을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거든.
지난 7일에는 건강관리협회에서 건강검진도 받았고 수면 위내시경도 했고.
지난 주에 검진 결과도 나왔는데 크게 염려할 부분은 없어서 안심했어.
대신 앞으로 계속~꾸준히~운동은 필수로 해야해..
자신과의 힘든 싸움을 해나가는 울아들을 생각하면서 엄마도 항상 아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조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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