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도형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5-01-23 00:00:00
아들아 잘잤니? 몸은 괜찮구?
요즘 엄만 잠을 잘 못잔단다 아들 보고픔에 생각하다 새벽 한두시가 돼서야 잠을 잘수가 있단다
보고싶구나
아빠가 회사일로 토욜도 가끔은 일을 하셔야되는데 아들이 퇴소하는 날은 올라 오셔서 아들 데리러 간다구 하더군
오지말라고 농담했더니 아들이 보고파서 와야된다나 그리고 아들하고 신촌구경가서 맛난것 사드시겠다고 하셨다ㅎㅎ 헐~~~~
민우는 서울대에서 하는 심리학관련되는 스팩땜에 주일날 올라온다구하구 치영이는 29일 내려 간다고 하더라 아쉽지만 이번엔 부산에서 올라오는 친구들을 아무도 보지못하는 구나
여름쯤 친구들이 오면 반가이 맞아주렴
아들 엄만 낼 또 사천
요즘 엄만 잠을 잘 못잔단다 아들 보고픔에 생각하다 새벽 한두시가 돼서야 잠을 잘수가 있단다
보고싶구나
아빠가 회사일로 토욜도 가끔은 일을 하셔야되는데 아들이 퇴소하는 날은 올라 오셔서 아들 데리러 간다구 하더군
오지말라고 농담했더니 아들이 보고파서 와야된다나 그리고 아들하고 신촌구경가서 맛난것 사드시겠다고 하셨다ㅎㅎ 헐~~~~
민우는 서울대에서 하는 심리학관련되는 스팩땜에 주일날 올라온다구하구 치영이는 29일 내려 간다고 하더라 아쉽지만 이번엔 부산에서 올라오는 친구들을 아무도 보지못하는 구나
여름쯤 친구들이 오면 반가이 맞아주렴
아들 엄만 낼 또 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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