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형석아

작성자
주형석엄마
2015-01-23 00:00:00
형석아~~ 엄마야~^^
아픈데는 없이 생활 잘하고있는지 궁금하구나..
먹고싶은것도 많을텐데...
한번도 해보지 않은 생활에 많이 힘들진 않은지 엄마가 걱정이 많이 되지만..
열씸히 잘 견뎌내리라 믿고있단다~~
나름 공부에 욕심과 자신감이 붙은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한다
엄마가 네 매일매일 시험 점수를 보면서 걱정이 됐다가 환하게 웃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