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보고싶은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
2015-01-23 00:00:00
아들 아빠야..

잘지내고 있지 그사이 엄마 아빠의 메세지는 잘 전달받고..그대로 실천하고 있지?

이제 일주일 밖에 안남았네..일주일 후면 만나겠구나 더 있고 싶진 않니? ㅎㅎ

그래 이젠 그곳 생활이 싫든 좋든 일주일 후면 나오게 되는구나..

지금도 잘 하고 있는듯 하지만

남은 일주일.. 지금보다 좀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잘 보내도록 노력해봐..

나와서 "있을때 좀 더 열심히 할껄"..이라고 후회하지 말고..((보통사람들은 이렇게들 후회 많이 한단다..))

학원에서의 남은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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