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아들 정훈아♡
이제 정말 얼마안있음
울아들
볼수있겠구나
그까이꺼~감기쯤이야
거뜬히 이겨냈으리라 엄만 믿는데~~
잘참고 건강 되찾은거지???
얼마안있음 소중한 친구들과도 아쉬운
이별도 맛봐야 할거고
오늘도 아무 탈없이 하루를
잘마무리하리라 믿으며~~
조금은 힘든 시간속에서 뿌듯한
성취감을 느꼈음하는 엄마의바램인데ㅎㅎ
참 학교 방학숙제는 어찌해야하나 걱정이네?
아들아♡
조금은 힘들어도 참고 견디며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