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에게

작성자
채승민
2015-01-23 00:00:00
형 나 승민이야.
마지막으로 편지를 쓴지 한 달은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길고긴 3일이 남았네.
이제 마지막 3일만 더 기다리면 형을 만나러 진성 기숙학원으로 갈 거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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