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에게

작성자
아빠
2015-01-24 00:00:00
잘 지내고 있지??
동생도 잘 지내고 있나봐
매일 선생님께 지도도 받고 ㅎㅎㅎ
원탁아 벌써 1주일 정도만 남았네
어제 동생반 선생님과 통화했어
형님은 아주 성실히 생활한다고 하더구나.
어제 동생이 용돈 오천원과
과자랑 사탕 줄넘기를 보내달라고 요청이 왔었다.
오늘 줄넘기 2개랑 택배보낼께
월요일에야 받을 수 있단다.
용돈도 둘 다 각각 오천원씩 보낼께
선생님께 받아서 사용해요.
어제밤에는 할머님 방에 있다가 거실에 내어놓은
장식장을 분해해서 시골 보내려고
하다가 곡대기 상판을 미리 볼트를 제거한 후
아래쪽 볼트를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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