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만 지나면~

작성자
13s반 경수맘
2015-01-24 00:00:00
자랑스럽고 보고픈 아들~ 경수야~
한주만 지나면 우리 아들 볼 수 있겠네~ 너무
보고 싶고 대견하네~ 어제 아들 생각나서 택배하나 부쳤는데 아마 오늘 받을수 있을거야. . 친구들이랑 나눠서 먹고 남은 한 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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