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딸 지윤이
- 작성자
- 지윤맘
- 2015-01-24 00:00:00
지윤아 잘일어났어
오늘로써 딱 일주일 남았네 매일은 더니게 가던것이 벌써 한달이 다돼가네
이제 지윤이도 거의적응 잘돼서 거기에계속있고 싶은건 아닌지
아침부터 지윤이에게 편지안쓰냐고 아빠가 엄마 한테 뭐라고하네
엄마도 낼 이 시험이라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공부했단다
지윤아 하염 이제 진짜 일주일 남았어 ㅋㅋ일주일 남으니까 시간이 후딱갈껄ㅋㅋ나#46468도 그랬어 근데 신기한게 거기있을#46468는 거기가 싫은데 오면 또 쪼꼼 다시 가고싶을#46468도있음ㅋㅋ인정?나 앞머리 시스루뱅 했는데 존나 실수로뱅됨ㅋ 망했긴한데 귀찮아...그리고 알바 다시 시작했어 ㅋㅋ돈이 없엉..ㅎ...오며 ㄴ나 용돈좀주렴ㅋ 무튼 어제는 니가 진심 보기싶었어 빨리
오늘로써 딱 일주일 남았네 매일은 더니게 가던것이 벌써 한달이 다돼가네
이제 지윤이도 거의적응 잘돼서 거기에계속있고 싶은건 아닌지
아침부터 지윤이에게 편지안쓰냐고 아빠가 엄마 한테 뭐라고하네
엄마도 낼 이 시험이라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공부했단다
지윤아 하염 이제 진짜 일주일 남았어 ㅋㅋ일주일 남으니까 시간이 후딱갈껄ㅋㅋ나#46468도 그랬어 근데 신기한게 거기있을#46468는 거기가 싫은데 오면 또 쪼꼼 다시 가고싶을#46468도있음ㅋㅋ인정?나 앞머리 시스루뱅 했는데 존나 실수로뱅됨ㅋ 망했긴한데 귀찮아...그리고 알바 다시 시작했어 ㅋㅋ돈이 없엉..ㅎ...오며 ㄴ나 용돈좀주렴ㅋ 무튼 어제는 니가 진심 보기싶었어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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