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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준서
작성자
아빠가...
작성일
2015-01-24 00:00:00
조회수
31
준서 없이 보내는 4주차네..
아들 없으니 참 심심 하다..
이번주는 아들 뭐 보내 달라는 말이 없네.. ㅎㅎ
지난 4주 동안 수고 했어..
열심히 했고.
첨에 들어갈때는 아들 잘 버티고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는데..
역시 준서는 아빠가 믿는 만큼 잘 해줘서 너무 고마워
이제 담주 오늘이면 아들 볼수 있겠다.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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