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빈에게

작성자
정빈 맘
2015-01-24 00:00:00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귀한 아들

이제 일주일후에 그곳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나오겠구나. 우리 아들 참 자랑스럽다. 1월31일(토)에 아침일찍 출발하여 데리러 갈께. 남은 기간 더욱 알차고 귀하게 보내고 있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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