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5-01-24 00:00:00
아들
다음주면 집으로 오는구나.그동안 고생했다.집에 올때 짐이 너무 많으니깐 미리 선생님한테 박스 부탁드려서 택배로 보냈으면 좋겠다.한번에 챙길려면 힘드니깐 필요없는건 미리했으면 한다.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공부방법을 확실히 배우고 왔으면 한다.모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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