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원식에게
- 작성자
- 아빠
- 2015-01-25 00:00:00
원식에게
잘 지내고 있니?
학원 생활이 많이 힘든것 같구나.
어제 택배를 보냈단다.
과자도 많이 보냈으니 형님과 잘 나누어 먹고
남은 기간 열심히 생활하다가
엄마 아빠 만나자.
용돈은 형님도 같이 각각 오천원씩
입금했으니 선생님께 말씀드려 찾아쓰세요
그리고 선생님 지도에 좀 잘 따르기 바래요.
형님은 한번도 없었는데 우리 왕자님이
매일 지도 받고 있어서 엄마 아빠 마음이
너무 많이 아파요.
사랑하는 왕자님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다행이기도 해요.
다른
잘 지내고 있니?
학원 생활이 많이 힘든것 같구나.
어제 택배를 보냈단다.
과자도 많이 보냈으니 형님과 잘 나누어 먹고
남은 기간 열심히 생활하다가
엄마 아빠 만나자.
용돈은 형님도 같이 각각 오천원씩
입금했으니 선생님께 말씀드려 찾아쓰세요
그리고 선생님 지도에 좀 잘 따르기 바래요.
형님은 한번도 없었는데 우리 왕자님이
매일 지도 받고 있어서 엄마 아빠 마음이
너무 많이 아파요.
사랑하는 왕자님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다행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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