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훈아~~10

작성자
노병엄마
2015-01-25 00:00:00
노병
이제 마지막 주라서 아쉬움보다 빨리 집으로 가길
원할꺼 가튼~~ㅋ
처음 시작할 때 맘이 많이 바꿔서 한참 힘들어 질
시기가쿠나....ㅠ
남아 있는 날들이 많을때 보다 쪼금 남아 있으면 더 힘들고 꾀가 나기도 하고~~그러치..
하지만 처음 너가 호팔이 형한테 의논 후 맘 먹고(노병이 가겠다고 할꺼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다는.. 그때 얼마나 기쁘고 좋았는지~~이모도 엄청 부러워하며 병훈일 든든해하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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