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용기를 낸 장한 아들~
- 작성자
- 13s반 경수맘
- 2015-01-25 00:00:00
자랑스럽고 대견한 아들~ 경수야~
허리가 아파서 많이 힘들텐데 다시 힘을 내서
마무리 하기로 결정해서 엄만 우리 경수의 용기와 결심에 너무 감동하고 대견하고 기특하네. . 힘든 상황에서 어떤일을 마무리하고나면 다른 어떤것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푸듯하고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앞으로 힘든일이 있어도 극복해 나가는데 크나큰 힘이 될거야~
사랑하는 아들~
내일부터 물리치료 다니고 식후에 꼭 약먹고 스트레칭도 자주하고 아빠가 용돈 더 부
허리가 아파서 많이 힘들텐데 다시 힘을 내서
마무리 하기로 결정해서 엄만 우리 경수의 용기와 결심에 너무 감동하고 대견하고 기특하네. . 힘든 상황에서 어떤일을 마무리하고나면 다른 어떤것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푸듯하고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앞으로 힘든일이 있어도 극복해 나가는데 크나큰 힘이 될거야~
사랑하는 아들~
내일부터 물리치료 다니고 식후에 꼭 약먹고 스트레칭도 자주하고 아빠가 용돈 더 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