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주영에게

작성자
주영이아빠
2015-01-25 00:00:00
아들
반갑고 그립구나.오늘은 외할아버지 생신이셔서 서울에 다녀왔다 . 다들 너희들 걱정들 하시더구나. 그래서 건강히 잘하고있다고 말씀드렸지. 학원에 보낸것이 너희들에게 잘한건지 걱정도되지만 주영이를 믿기에 아빠가 말했던것처럼 작은 하나의 배움이라도 배우고 느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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