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태현아

작성자
임태현 엄마
2015-01-25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이제 5일 남았다.
그동안 몸은 건강했는지 기침은 좀 나아졌는지 궁금하구나.
공부 하느라 많이 힘들었지?
밥은 잘 먹고 잠자리는 편안했는지도 궁금하구나.
이제 5일 만 더 노력하자.
1월30일 금요일날 저녁에 데리러 갈게.
하루 빨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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