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가~~~
- 2015-01-25 00:00:00
준서야~~~
오늘이 학원에서 보내는 마지막 일욜이였네..
이제 6일만 있음 울 아들 얼굴 볼수있으니 넘 좋다.
첨 기숙학원 갔을때는 너무 걱정되고 잘하고 있을까 불안하고 그랬는데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렸어..울 아들은 이 한달이 어땠을까?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렸을까? 아님 그 한달을 준서의 달로 만들어 알차게 보냈을까? 너무 궁금하다.만나면 엄마한테 이야기 해 주렴..
준서 입 아픈거랑 건강은 괜찮은거니?
우리도 준서없는 한달을 준서에게 물건 갔다주러 가는거 외에는 아무것도 안한거 같어..준서가 없으니 주말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맛있는거 먹으러가지도 못하겠고 영화도 보러 못가겠고 엄마아빠 등산도 가지 않았어..준서가 없으니 아
오늘이 학원에서 보내는 마지막 일욜이였네..
이제 6일만 있음 울 아들 얼굴 볼수있으니 넘 좋다.
첨 기숙학원 갔을때는 너무 걱정되고 잘하고 있을까 불안하고 그랬는데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렸어..울 아들은 이 한달이 어땠을까?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렸을까? 아님 그 한달을 준서의 달로 만들어 알차게 보냈을까? 너무 궁금하다.만나면 엄마한테 이야기 해 주렴..
준서 입 아픈거랑 건강은 괜찮은거니?
우리도 준서없는 한달을 준서에게 물건 갔다주러 가는거 외에는 아무것도 안한거 같어..준서가 없으니 주말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맛있는거 먹으러가지도 못하겠고 영화도 보러 못가겠고 엄마아빠 등산도 가지 않았어..준서가 없으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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