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눈 속에(7)
- 작성자
- 현구맘
- 2015-01-25 00:00:00
울 아들 잘지냈니?
이번엔 오래간만에 글을 쓰는것같네^^
지난 금욜에 담임 선생님게 네 안부를 들어 안심이 되어 주말에 엄마 볼일 보느라 늦어졌네..정말 몸은 괘안은거지?장기 레이스로 봐야하니 틈나는대로 운동도하고 옥상 공원에 올라가 맑은(?)공기도 마시고..건강 잘 챙기자^^
혹시 엄마 연락 기다렸다면 미안^^
엄마가 네 핸드폰을 가끔 충전하는데 금욜 오전에 도형이 부재중 전화가 있어 아마도 모임 주선 연락일것같아 전화해줬어..네가 이맘때쯤 나올꺼라 생각해서 전화한것같더라..생각이 빠른 엄마가 잘했지^^
2월17일에 나온다고 정확히 알려줬단다~
울 아들 나오면 꼭 같이 만나라고 했어..
아들 친구의 목소
이번엔 오래간만에 글을 쓰는것같네^^
지난 금욜에 담임 선생님게 네 안부를 들어 안심이 되어 주말에 엄마 볼일 보느라 늦어졌네..정말 몸은 괘안은거지?장기 레이스로 봐야하니 틈나는대로 운동도하고 옥상 공원에 올라가 맑은(?)공기도 마시고..건강 잘 챙기자^^
혹시 엄마 연락 기다렸다면 미안^^
엄마가 네 핸드폰을 가끔 충전하는데 금욜 오전에 도형이 부재중 전화가 있어 아마도 모임 주선 연락일것같아 전화해줬어..네가 이맘때쯤 나올꺼라 생각해서 전화한것같더라..생각이 빠른 엄마가 잘했지^^
2월17일에 나온다고 정확히 알려줬단다~
울 아들 나오면 꼭 같이 만나라고 했어..
아들 친구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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