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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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야~ 엄마야
2015-01-25 00:00:00
지수야 엄마야
지난번 반배치고사때 잠시왔다가고
아쉽고 또 보고싶고 그러네

우리지수가 벌써 학원간지 엄청됐다 그치?
잠깐 지수가 다녀갔어도 지수방에 온기가 돌정도로 집 분위기가 틀려지던데
언능 무사히 마치고 컴백 홈 날 기다릴께~

이제 남은 일주일간 머리에 지식도 중요하지만
뭐든 건강이 중요하니깐 건강관리 잘하고
알았지?~
늘 우리지수 믿고 엄마가 사랑하고
보고싶다

유종지미라고
시작보다는 끝마무리가 중요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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